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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유권 여자친구 모델 전선혜Entertain 2018. 2. 24. 16:59
블락비 유권 여자친구 모델 전선혜
남성그룹 블락비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벌써 5년째 장기열애중인 블락비 유권 여친 모델 전선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델 전선혜 나이 1988년생 모델로 키 173cm의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졌는데요.
후즈넥스트 모델 레귤러 한국 대회 CF 부분에서 1위를 차지, 글로벌 뷰티 세계 모델대회에서 3위를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 전선혜는 tvN '러브스위치'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이외에도 MBC '지붕 뚫고 하이킥', 2008년 Mnet '필 더 그루브(Feel the Groov)'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모델 전선혜 인스타그램 - 사진
블락비 유권은 지난해 한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공개연애 중인 여자친구 관련 질문에 "여자친구가 단호할 땐 단호하지만 이해를 많이 해준다. 직업적인 부분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연예계 활동 경험이 있어서인지 많이 공감해 주는 편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앞서 과거 컴백 인터뷰에서는 "잘 만나고 있다. 가수와 모델이라는 각자의 직업을 위해 노력하다보니 자주 만날 수는 없다. 과거 방송 활동을 해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 이해해준다"고 여자친구 전선혜와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블락비 유권 전선혜 커플은 지난 2012년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당시 유권은 팬카페에 "제가 지치고 힘들고 주저앉을 때마다 제 옆에서 항상 큰 힘을 주고 다시 힘낼 수 있게 응원해준 사람입니다. 서로 많은 힘이 돼주고 있고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고 또 많이 행복합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방송화면 캡쳐 tvN 제공
전선혜 유권 커플은 지난 2016년 1월에 한때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해킹범의 소행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한편, 지난 22일 블락비 멤버 태일이 안무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태일은 SNS를 통해 블락비 멤버들과 안무팀 비비트리핀이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락비와 비비트리핀이 모두 블랙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있어 마치 한 팀인듯한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또 태일이 사진과 함께 일본 도쿄라는 위치 정보도 함께 업로드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Zepp Divercity Tokyo) 공연장에서 펼쳐진 단독 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인 재팬' 현장임을 예상케 했습니다.
태일 인스타그램
블락비는 지난 14일부터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까지 주요 3개 도시를 돌며 단독 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인 재팬(Block B 2018 BLOCKBUSTER IN JAPAN)'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블락비는 최근 2년만의 단독콘서트로 팬들을 만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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