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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랙 지오 여친 최예슬
    Entertain 2018. 7. 3. 16:21

    엠블랙 지오 여친 최예슬 결혼 계획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아이돌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최예슬과 내년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한 가운데, 두 사람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지난 2013년 방송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데뷔했던 배우인데요.

     

    이후 웹드라마 '썸남썸녀', SBS '여자만화구두', MBC 드라마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인 '엄마'에서는 의대생 김민지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는데요.

     

    지난해 2016년 2월 종영 이후 눈에 띄는 활동은 없었습니다.

     

    방송화면 캡쳐 아프리카TV 제공 - 사진

     

    지오는 2007년 타이키즈 1집 앨범 'TY Project No.1'으로 데뷔,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엠블랙에 합류했는데요.

     

     

    그는 지난 2월 17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민간인이 됐습니다.

     

    입대 전까지는 미르, 양승호 등과 엠블랙 3인조로도 활동하기도 했었던 지오는 소집해제 후에는 다소 다른 노선을 택했는데요.

     

    지오가 택한 것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로 그는 첫 방송에서 자신이 연예인을 하면서 느꼈던 회의감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털어놨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돼 개인방송을 준비했다는 것인데요.

     

    또 기획사 4곳에서 연락을 해왔으나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거절하기도 했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3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에서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하는데요.

     

     

    지오는 이날 방송을 통해 크리에이터 전향 후 열흘 만에 3000만 원의 수입을 벌었다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4년 전부터 크리에이터를 꿈꿨었다는 지오는 개인 방송을 위해 장비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크리에이터에 대한 열망과 포부를 드러냈는데요.

     

    인스타그램

     

    이어 장비에 들인 금액을 공개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오는 이구동성 게임 중 "저희는 키스를 안 해요"라고 폭탄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는데요.

     

    MBC에브리원 제공

     

    이에 최예슬은 "첫 키스는 해봤잖아"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더 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의 키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요.

     

     

    특히 이날 지오는 내년 최예슬과 스몰 웨딩을 올리고 싶다고 털어놓아 MC는 물론 최예슬까지 놀라게 했습니다.

     

    지오는 진중하게 결혼을 전제로 최예슬과 만나고 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고, 최예슬에 대한 사랑과 무한 믿음을 과시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인데요.

     

     

    지오의 직업 전향부터 최예슬 지오 결혼 계획과 러브 스토리 등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3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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