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결혼 내년초 예정? 1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 인정

김하늘 결혼 내년초 예정? 1세 연하 사업가와 열애 인정

 

배우 김하늘이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은 내년 초 결혼을 약속했다며 보도한 기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24일 “김하늘이 일반인 사업가와 현재 열애 중이다”라며 “두 사람은 내년 초 결혼을 약속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기사원문

 

 

 

그러나 이후 보도되는 기사내용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둘이 잘 만나고 있다. 만난 지 1년 정도 됐다”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다 보니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예쁘게 만나고 있다”라고만 전해지고 있어서 진위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영화 7급공무원 - 사진

 

 

앞서 24일 한 매체는 배우 김하늘이 사업가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김하늘과 사업가 A씨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김하늘 열애설을 보도했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김하늘의 남자친구 A씨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이고 집안 역시 상당한 재력을 갖췄으며, 남자친구 A씨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사람은 주로 김하늘이 사는 강동구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김하늘의 남자친구 A씨는 영화 촬영으로 바쁜 김하늘의 스케줄을 고려해 쉬는 날 틈틈이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미 양가가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한편, 김하늘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비롯해 ‘여교사’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메이킹 패밀리'는 오는 2015년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하늘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78년 2월 21일 (만 37세), 서울
신체   168cm, 48kg  |  B형
소속사 SM C&C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외 3건
데뷔   1996년 '스톰' 전속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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