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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신 아나운서 키 나이 몸매
    Entertain 2016. 10. 13. 23:31

    김선신 키 몸매

     

    김선신 아나운서가 방송인 노홍철과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MBC 라디오 'FM4U'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 출연한 그녀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야구 여신'으로 알려진 김 아나운서는 안정적인 진행 능력에 수려한 미모와 몸매까지 갖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대전외국어등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과 출신이며 대학 재학 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라 불렸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김선신 나이 1987년 1월 27일 만 29세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했는데요.

     

    김선신 아나운서 키 카니발 원더에서는 158cm라고 소개된 바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캡쳐 - 사진

     

     

    김 아나운서는 대학 졸업 후 초등학교에서 교사직을 역임하다 자신의 꿈을 위해 아나운서로 진로를 바꿨는데요.

     

    안정적인 진행 능력에 수려한 미모와 몸매까지 갖춰 신흥 야구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4월부터 진행을 맡은 '베이스볼 투나잇'을 통해 톡톡 튀는 말투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김 아나운서는 이날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로 보이는 장소에서 김 아나운서와 노홍철이 두 손에 사탕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특히 김 아나운서의 깜찍한 미모와 입을 크게 벌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선신 몸매 돋보이는 배가 살짝 드러난 상의에 스트라이프 무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신나게 댄스를 추는 대학시절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커뮤니티

     

    일명 김선신 움짤 레전드 여신으로 불리우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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