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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키 몸매 레전드 움짤Entertain 2016. 10. 14. 14:26
강민경 몸매 레전드 움짤
여성듀오 다비치의 더블 타이틀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강민경 움짤 직찍이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 레전드 몸매 허벅지 핏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프로필 포털사이트 캡쳐 - 사진
특히 자연스런 헤어스타일에 키 167cm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무대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보이는 움짤 사진에는 핏줄이 보일정도로 하얗다 못해 형광등처럼 빛이 나는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지난 2012년 '미에로화이바'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당시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탄력 있는 몸매와 백옥 같은 피부로 매력을 한껏 발산한 그녀는 당시 유행했던 '셔플댄스'를 활용한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댄스'를 컨셉으로 하고 있어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숨겨진 뛰어난 춤 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한편, 다비치는 14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의 더블 타이틀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뮤직비디오를 선보였습니다.
커뮤니티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종석이 출연해 아버지를 떠나보낸 아들의 가슴 절절한 감성 연기를 펼쳐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는데요.
더블 타이틀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는 피아노와 스트링, 클래식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담담히 사랑을 노래하는 다비치표 힐링 발라드로 연인, 친구, 부모님 등 세상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존재하는 받고, 주는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다비치는 13일 새 미니앨범 '50 X HALF'를 발표한 후, 더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로 각종 음원차트 1,2위를 휩쓸며 '더블 올킬'을 기록, 믿고 듣는 다비치의 음원 파워를 입증했는데요.
한편, 더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로 음원차트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다비치는 이날 14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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