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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승연 나이 삼성동 건물
    Entertain 2018. 5. 1. 16:14

    한승연 삼성동 건물

     

    한승연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100억대 건물주로 알려진 한승연 건물이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은 지난해 삼성동 건물을 매입해 100억 원대 건물주가 됐는데요.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승연은 당시 서울 삼성동에 있는 건물을 37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4년 매입한 청담동 상가건물(현 시세 67억원 이상)에 이은 두 번째 건물인데요.

     

    삼성동 건물은 지하 1~지상 2층 규모의 대지 336㎡(약 132평), 연면적 320.27㎡(약 126평) 규모의 주택입니다.

     

    방송화면 캡쳐 tvN 제공 - 사진

     

    한승연은 은행에서 약 23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앞서 한승연은 지난 2014년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w 상가 건물을 45억 5000만 원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당시 27억 원을 대출받았고, 이후 11억가량을 투자해 지상 5층 규모로 신축했는데요.

     

    건물 시세 67억 원으로 상당한 시세 차익을 거둔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승연은 지난 2011년 현재 거주 중인 서울 논현동 고급빌라를 10억 원에 매입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커뮤니티

     

    과거 일명 '생계형 아이돌'로 불렸던 한승연은 무명 시절 극심한 불안감 느꼈고, 이후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부동산 재태크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한승연은 지난달 25일 반려견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강아지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특히 한승연과 반려견들의 동그랗고 새까만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한편, 한승연 나이 1988년생으로 올해 31세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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