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노출 란제리 패션

설리 노출 란제리 패션 ㄷㄷ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16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 참석한 가운데, 란제리룩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이날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EAST 광장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16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프닝 이벤트 포토행사에 참석했는데요.

 

아찔한 블랙 상의에 오렌지빛 자켓을 매치한 그는 이날도 투명한 화장으로 패션에 더욱 치중한 모습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특히 과감한 란제리룩도 찰떡 같이 소화한 그의 미모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인스타그램 - 사진

 

 

앞서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아옹"이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그림 앞에서 찍은 셀카 두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사진과 함께 '고양이상'으로 불리는 그녀의 귀여운 매력이 더해져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여기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환한 미소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걸그룹 f(x)로도 활동했지만 돌연 팀에서 하차한 뒤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앞서 그룹 활동 이전인 11세 때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에프엑스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다수의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는데요.

 

 

그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리얼'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