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양예원 이소윤 성추행 사진유포 수사착수
    Issue 2018. 5. 17. 12:59

    이소윤 양예원 성추행 사진유포 수사착수

     

    유명 유튜버 양예원과 배우 지망생 이소윤이 性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하면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유명 유투버 양예원, 배우 지망생 이소윤 성범죄 피해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날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의 말을 인용해 "유튜버 양예원 씨와 동료 이소윤 씨가 모델로 촬영하는 과정에서 性추행과 협박을 당하고 신체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고 호소한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양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性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관련 동영상을 올려 예전에 겪었다는 性추행과 협박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양씨는 "알바를 구하던 중 피팅모델에 지원해 (합격)연락을 받고 합정역 근처의 스튜디오를 찾아갔다"며 "'실장님'이라는 사람과 카메라 테스트를 했고 그 후 촬영 일자가 돼 스튜디오를 다시 찾아갔다"고 게재했는데요.

     

    유튜브 영상 캡쳐 - 사진

     

    이어 "20명 정도 돼 보이는 남자들이 있었고, 실장님은 포x노에 나올 법한 속옷을 입으라고 줬다"며 "싫다고 했지만, 실장님은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때 현장에 있던 남성들이 돌아가면서 포즈를 잡아주겠다며 다가와 性추행을 일삼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이날 이후 촬영을 그만두려 했으나 이미 찍힌 사진이 유포될까 두려워 총 다섯 번의 촬영에 응해야 했다고 했습니다.

     

    양씨는 "3년간 그 일을 잊지 못했지만, 그간 아무 일이 없어 조금은 안심했다"며 "지난 8일 한 x동 사이트에 그 사진이 올라왔고, 3차례 자살을 기도했다"고 털어놨는데요.

     

     

    그러면서 "사진에선 웃고 있지만, 절대 자의로 x한 포즈를 하고 웃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수의 남자와 걸어 잠긴 문 뒤에서 반나체인 저만 있다. 압도된 분위기에서 겁먹은 채 시키는 대로 한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페이스북 캡쳐

     

    페북스타 비글커플 양예원 성범죄 사건 영상

     

    유튜브 제공 - 영상

     

    저는 性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양씨 글이 올라온 뒤 배우 지망생이라는 동료 이씨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사한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요.

     

    이씨도 과거 피팅모델로 지원했다가 스튜디오에서 性추행과 협박을 당했고, 당시 찍힌 사진이 최근 공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런 내용을 토대로 고소인 조사를 한 뒤 당시 '실장'으로 활동한 남성 등 관련자들을 조사해 범죄 혐의점을 파악할 계획인데요.

     

    연합뉴스 제공

     

    한편, 온라인상에서 '비글커플'이란 콘텐츠로 함께 이름을 알린 양예원 남자친구 이동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원이에게도 말했듯이 피해자가 왜 숨어야 합니까"라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나 다른 피해자 분들 계시다면 절대 떨지 마세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그만큼 힘들었고 아팠으면 이제 싸워서 이겨내 봤으면 합니다. 저나 예원이에게 무서워하지 않고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는데요.

     

     

    양예원은 남자친구인 이동민과 함께 '비글 커플'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17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