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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여교사 가해자 추가 사실
    Issue 2016. 6. 6. 02:18

    신안군 여교사 가해자 추가 사실

     

    전남 섬마을에서 초등학교 학부모와 이웃들이 20대 여교사에게 술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뒤 관사로 데려가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신안 여교사 가해자 추가 사실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피해 여교사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증상을 보여 병가를 내고 병원 치료를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SBS 제공 - 사진

     

    지난 5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된 피의자 3명 중 한 명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방송 화면 캡쳐 - 사진

     

    경찰은 "현장서 채취한 DNA와 관사를 향한 길목의 폐쇄회로(CC)TV 등 이들의 범행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며 별도의 현장검증 없이 C씨에 대한 추가 조사와 사전 범행 공모 여부, 사건 현장·주변 사진 등 자료를 보완 조사해 검찰에 구속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신안군 여교사 가해자 추가 사실

     


    1.범행부인하다가 정액증거내미니 묵비권

     


    2.챙겨준다는 드립

     


    3.한명은 성폭행후 다시찾아가 또 성폭행함 (A-> B -> C -> B)

     


    4.저 한명이 2번 성폭행한 사이에 다른놈이 성폭행함

     


    5.경찰이 사전공모혐의 못찾는다는 드립(목포경찰서에서 수사중)

     


    6.피해자분은 다음날 여행땜에 술을 거절했으나 계속 피의자들이 권유.

     

    YTN 제공 - 사진

     

    해당기사 일부 발췌 -> 이때는 이미 이씨가 여교사를 성폭행한 뒤인 밤 12시~오전 1시쯤이었다. 관사에 도착한 김씨는 “이씨를 찾았으나 만날 수 없어서 그냥 되돌아왔다”며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이 정액검출 내용을 들이밀자 묵비권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씨는 이 시간 방안에 쓰러져 있던 여교사를 성폭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교사를 처음으로 성폭행한 이씨는 22일 오전 1시 30분쯤 또다시 관사로 찾아가 여교사를 두 번째로 성폭행했다. - 서울신문 기사 내용 中 -

     

    해당기사 일부 발췌 -> 피의자들은 사건이 신고된 지난달 22일부터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으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중간중간 웃으면서 담담하게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경제TV 기사 내용 中 -

     

     

    신안군 여교사 남자친구 분 살인충동 정말 이해가 됩니다.

     

    아..이거는 정말 신상 공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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